'화양연화' 유지태, 이보영에 프러포즈 "이젠 내 손가락"
2020. 06.14(일) 22:08
화양연화, 유지태,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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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화양연화' 유지태가 이보영에게 프러포즈했다.

14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연출 손정현, 이하 '화양연화') 최종회에서는 한재현(유지태)이 윤지수(이보영)에 대한 오랜 사랑을 이뤘다.

이날 한재현은 윤지수와 함께 평상에 앉아 별을 바라봤다. 그러면서 한재현은 "여전히 별이 엄청 많다. 반짝거리고 말도 안 되게 빛나고, 꼭 우리 지수 같다"고 사랑을 속삭이며 "제자리 지키느라 힘들었지?"라고 걱정했다.

이에 윤지수가 "다리가 좀 저리긴 했다"고 너스레를 떨자 한재현은 "내가 여기서 했던 말 기억하냐?"고 되물었다. 이에 윤지수는 "다 기억한다. 미안해서 사랑해서라고 한 거. 그게 제일 하이라이트였다"고 말했지만, 한재현은 "그거 말고"라며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들었다.

한재현은 미리 준비한 반지를 꺼내 보인 뒤 윤지수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웠다. 이어 그는 "아픈 손가락. 이젠 아픈 손가락 아니고, 그냥 내 손가락"이라고 한 뒤 윤지수에게 입을 맞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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