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보미 “이완 첫 만남? 김태희 보고파 식사자리 가졌다”
2020. 06.16(화) 19:57
김태희 동생 남편 비 딸 사진 이완 김보미 결혼 골프선수
김태희 동생 남편 비 딸 사진 이완 김보미 결혼 골프선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프선수 이보미, 배우 이완 부부 근황, 결혼 비화가 공개됐다.

지난 해 12월 결혼한 골프선수 이보미, 배우 이완 근황이 공개됐다. 이들은 최근 골프다이제스트TV를 통해 연애, 결혼 스토리, 가족 배우 김태희 비화 등을 살뜰히 공개됐다.

이완은 이보미를 처음 알게 된 계기에 대해 “골프 선수는 타이거 우즈밖에 몰랐다. 그 정도로 골프에 대해 전혀 몰랐다”라며 “일본에서 10년 전에 활동할 때 호텔 숙소에서 TV 채널을 돌리는데 다 일본말인데 갑자기 한국말이 나와서 멈췄다. 그 당시 이 친구가 루키로 떠오를 때 단독으로 30분간 인터뷰를 한 프로그램을 봤다. 골프 선수가 왜 이렇게 예쁘지? 귀엽다 싶었다”라며 이보미 첫 인상에 관한 과거를 회상했다.

실제로는 두 사람이 직접 만남을 가진 계기는 천주교 종교 덕분이었다. 신부님의 소개로 만나게 된 것.

이보미는 “솔직히 신부님에게 오빠를 소개받는다고 나간 자리는 아니다. 제가 김태희 언니가 너무 보고 싶다고 얘기해서 그러면 한 번 밥을 먹자 해서 나갔다”며 웃었다. 그는 “오빠가 내 앞에 앉았다. TV로 볼 때보다 더 멋있다고 생각하면서 식사했다”라며 당시 비화를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완은 이보미와의 첫 만남에서 결혼을 직감했다는 후기를 귀띔했다. 그는 “결혼을 먼저 한 선배들이 그런 얘기를 하지 않냐. 보자마자 '이 여자다' 그런 말을 들을 때 안 믿었다. 그런 감정을 못 느껴봤다. 그런데 보자마자 이 친구와 결혼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 신기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골프다이제스트TV 영상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보미 | 김태희 | 이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