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50억원 재산 일군 흑임자두부
2020. 06.16(화) 21:35
채널A 서민갑부
채널A 서민갑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서민갑부'에서 흑임자 두부로 대박 신화를 이룬 갑부 박영옥 씨 가족이 소개됐다.

16일 방송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7평 사이즈 두부 가게에서 50억원 자산을 일군 박영옥 씨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경기도 광명시의 한 전통시장. 7개의 두부 가게 사이에서도 유달리 고객이 끊이지 않는 박영옥 씨 가게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딸 상아 씨와 그가 개발한 흑임자 두부가 바로 그 주인공.

과거 과일 장사를 하던 박영옥 씨는 마진이 남지 않아 고민하던 중 6년 전 딸의 가게 합류를 계기로 종목을 두부로 바꿨다. 하지만 두부 단골을 빼앗기는 쉽지 않았고, 딸 상아 씨의 끊임없는 두부 개발 끝에 시그니처 메뉴인 흑임자 두부가 탄생했다.

또한 비지를 빼고 부드럽고 진하게 거른 콩물과 국수면, 우뭇가사리 등을 더해 파는 상업 전략, 오랜 장사 경력으로 손님을 끌어 모으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박영옥 씨의 수완이 대박 비결이었다. 박영옥 씨 부부는 딸을 "복덩이다. 돈 줘도 못 바꾸는 우리 재산이다"라고 자랑스러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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