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슬리피 "나는 딘딘 하위호환, 그 친구 바쁠 때 불러달라"
2020. 06.17(수) 13:38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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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언터쳐블 슬리피가 가수 딘딘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에어' 코너에는 '힙합걸Z' 출연자 슬리피, 이영지, 하선호, 브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슬리피는 '정희' 출연 소감에 대해 "3년 만이다. MBC 라디오에 나온 게 오랜만이다. 내가 진지하게 뭘 잘못했나 생각했다"라며 "나는 딘딘의 하위호환이다. 그 친구 바쁠 때 불러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슬리피는 자신의 티셔츠를 제작했다. 이에 대해 DJ 김신영은 "제2의 염따를 노리고 있는 게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하선호는 "티셔츠에 스토리가 없다. 안 살 것 같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힙합걸Z'는 MBC 디지털 제작센터 'M드로메다'에서 선보이는 첫 웹예능으로 이영지, 브린, 하선호 세 신예 여성 래퍼들이 분야별 정상의 래퍼들을 만나 그들의 곡을 새롭게 해석하고 인정받는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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