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박스오피스 1위 수성, 日 관객 2만4708명 동원
2020. 06.18(목) 09:13
결백
결백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결백'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제작 이디오플랜)이 지난 17일 2만47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9만204명이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이날 1만669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만7378명이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889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8만3729명이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에어로너츠'(감독 톰하퍼·배급 씨나몬홈초이스)가 이날 206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만549명이다. '에어로너츠'는 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가 하늘을 탐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위대한 쇼맨'이 이날 187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영화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아이즈 온 미: 더 무비' '와일드 시티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너는 달밤에 빛나고'가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결백'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결백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