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김호중 감동 무대, 나태주 K타이거즈 꺾고 3연승
2020. 06.20(토) 19:33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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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김호중과 나태주가 속한 그룹 K타이거즈가 맞붙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020 상반기 화제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져 정동하, 서제이, 김호중, 엔플라잉, K타이거즈 제로, 조명섭이 출연했다.

김호중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성악 발성이 기본인 김호중은 안정적으로 가창력을 보여준 데다가, 애절한 감성을 자극해 관객들을 눈물 짓게 했다.

이 무대로 고득점을 얻은 김호중은 엔플라잉, 서제이 등을 꺾고 연승 행렬을 이어갔다.

결국 나태주가 속한 K타이거즈가 등장해 '미스터트롯' 출신들의 대결이 성사됐다. K타이거즈는 '엄지척'과 '깡'으로 흥이 넘치면서도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가 끝난 후 K타이거즈와 김호중이 무대에 나란히 섰다. 김호중은 "태주 형이 아침에 분명히 세 바퀴 이상 안 돈다고 했는데, 오늘 무대 위에서 다섯바퀴나 돌더라"며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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