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가족' 레오, 낯선 청학동 체험에 눈물…오은영 "인내심 강하다"
2020. 06.20(토) 20:56
알베르토, 레오, 가장 보통의 가족
알베르토, 레오, 가장 보통의 가족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방송인 알베르토의 아들 레오가 청학동 체험을 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알베르토와 아들 레오가 청학동 예절 교실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오는 아빠가 없는 사이 김봉곤 훈장과 그의 두 딸을 만나 예절 교육을 받았다. 배운 적 없는 존댓말을 써야 했고, 한자를 배우기도 했다.

김봉곤 훈장이 레오를 잘 달래가며 가르쳤지만, 레오는 낯선 상황에 힘들어하며 눈물을 꾹 참았다. 그러다 끝에 아빠를 만나자마자 레오는 안도감의 눈물을 터트렸다.

스튜디오에 있던 레오는 "새롭고 낯선 상황에서 다 모르는 사람들만 있고, 우리는 존댓말을 가르쳐 준 적도 없기 때문에 운 것 같다"고 아들의 마음을 이야기했다.

오은영은 "언제나 새로운 것은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그게 좋은 것이어도 스트레스다. 인간의 모든 자극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데, 그걸 극복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인간은 성장한다"며 "낯선 상황에서 레오의 불안감, 긴장감이 올라갔는데 아빠를 보면서 안정감이 들면서 눈물이 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가 인내심이 강한 아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며 레오를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가장 보통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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