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55만 돌파'
2020. 06.22(월)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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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결백'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백'(감독 박상현·제작 이디오플랜)이 지난 주말 14만4734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5만7957명이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지난 주말 11만9479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5만7935명이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사라진 시간'(감독 정진영·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이 지난 주말 10만9507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4만3078명이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주말 3만65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1만6086명이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위대한 쇼맨'(감독 마이클 그레이시·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지난 주말 1만6051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6만447명이다.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무일푼에서 시작해 화려한 쇼를 만들어 전 세계를 매료시킨 독창적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야구소녀'(감독 최윤태·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지난 주말 1만982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만7096명이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영화 '에어로너츠'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아이즈 온 미 : 더 무비' '아이 캔 온리 이매진'이 주말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결백'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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