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미디언 D.L. 휴리, 코로나19 양성 판정…"아무런 증상도 없었다" [TD할리웃]
2020. 06.22(월) 09:56
D.L. 휴리, 코로나19
D.L. 휴리,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D.L. 휴리(만 57세)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D.L. 휴리는 20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정신을 잃은 뒤 병원으로 실려와 치료를 받게 됐다. 그러다 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D.L 휴리는 미국 테네시주 네슈빌에 위치한 한 코미디 클럽에서 공연을 하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바 있다.

SNS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D.L. 휴리는 "아무런 증상도 없었기에 코로나19를 갖고 있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들이 말하는 일반적인 증상들이 내게 나타나진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D.L. 휴리는 내슈빌의 한 호텔에서 2주간 자가격리 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으며, 예정돼있던 공연 역시 모두 취소했다

한편 D.L. 휴리는 1991년 스탠드업 코미디쇼를 통해 데뷔한 코미디언이자 배우로, 1992년부터 1993년까지 BET '코믹뷰'의 진행을 맡았으며, 최근엔 A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해 9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L. 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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