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성폭행 의혹에 반박 "진실 밝혀낼 것" [TD할리웃]
2020. 06.22(월) 17:58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성폭행 의혹에 강력히 반박했다.

저스틴 비버는 21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다니엘'이라는 여성이 제기한 성폭행 의혹을 언급하며 "난 그동안 나를 둘러싼 이런저런 의혹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았지만, 이번 일은 내 아내와 팀과 상의한 뒤 목소리를 높이기로 결정했다. 아무리 의혹이라고 하더라도 성적 학대만큼은 가볍게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다니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14년 3월 9일,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저스틴 비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저스틴 비버는 "지금 당장 의혹에 대해 반박하고 싶지만, 이런 일들에 고통받는 피해자들을 위해 더 면밀히 증거를 모으고 확실히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저스틴 비버는 "어떤 종류가 됐던 성 관련 범죄는 심각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난 트위터 관계자와 상의를 한 뒤 해당 루머를 퍼트린 인물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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