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상수동 반지하 시절 회상 "벌써 10년 전" [TD#]
2020. 06.23(화) 11:21
기안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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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상수동 반지하에 살던 시절을 회상했다.

기안84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수동 반지하 때 사진이다. 병건 형이랑 빨래도 하고, 넓적다리 소주 먹던 때다. 눈빛이 매서웠다. 벌써 10년 전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이말년(이병건)과 함께 건조대에 빨래를 널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기안84가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10년 전 훈훈했던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안84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19일 방송에서 김희철과 유쾌한 그럼 교환식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기안84는 김희철과 함께 독특한 감성을 뽐내는 '기안 카'를 탔다. 마을 버스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녹색 차량을 본 김희철은 "이 자동차는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면 몇몇 분은 타시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기안84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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