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측 "7월 10일 시즌 종영…재정비 돌입할 것" [공식입장]
2020. 06.24(수) 12:02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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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가 재정비에 돌입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 제작진은 24일 "'편애중계'가 오는 7월 10일 방송되는 35회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종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편애중계 측은 "더 참신한 재미를 위해 재정비 기간을 갖기로 판단했고 일반인들의 사연을 모집하는 특성상 현 시국 상황 역시 고려했다"며 "마지막 방송까지 큰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로써 '편애중계'는 파일럿으로 시작해, 지난 11월 5일 가을 개편으로 정규 편성된 뒤 약 7개월 만에 재정비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편애중계'는 파일럿 방송 당시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정규 편성이 되는데 성공했지만, 막상 이 이후로는 2-3%대(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여왔다.

한편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주인공들을 편애중계진(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김성주, 김제동, 붐)이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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