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조정 앞둔 구혜선ㆍ안재현, 근황 이목 집중 [이슈&톡]
2020. 06.24(수) 14:20
안재현 구혜선
안재현 구혜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본격적으로 이혼 조정 절차를 밟는다. 이에 앞서 구혜선이 대외 활동을 시작하며 두 사람의 근황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은 오는 7월 15일 안재현과 구혜선의 이혼 소송에 앞서 첫 조정기일을 연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해당 조정기일에서 절차를 통해 합의 이혼에 나선다.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소송을 통해 최종 이혼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지난해 9월 구혜선은 SNS를 통해 "권태기로 인해 안재현이 이혼을 원하고 있으며 나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 파경을 알렸다. 두 사람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구혜선은 소속사 측과 계약을 파기한 데 이어 SNS를 통해 안재현에 대한 폭로를 수 차례 이어가며 진흙탕 싸움을 했다.

이후 안재현은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구혜선 역시 반소를 제기한 상태다.

안재현은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 도중 파경 논란을 정면으로 맞닥뜨렸다. 지난 1월 드라마가 종영한 뒤 tvN '신서유기7'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그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반면 구혜선은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꾸준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자서전 관련 행사를 통해 논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던 구혜선은 지난 19일 '춘사영화제'에 참석해 시상자로 나서기도 했다. 또한 23일에는 11kg를 감량해 최근 몸무게 46kg에 도달했다는 내용의 SNS 글을 게재, 화제의 중심에 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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