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수익 1억3000만원, 전액 기부" (라디오스타)
2020. 06.24(수) 23:56
MBC 라디오스타, 김나영
MBC 라디오스타, 김나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유튜브 수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4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세븐틴 호시,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나영은 "SNS를 너무 좋아한다. 그간 모든 SNS를 거쳐왔다"며 "최근에는 틱톡이 유행이라 춤 영상을 올리기 위해 돈 주고 춤을 배우기도 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김나영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고. 김나영은 "소통이 너무 재밌다. 자다가 일어나서 SNS를 확인하기도 한다. 하루에 5시간 넘게 SNS를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나영은 "유튜브 구독자가 45만명이 넘었다. 유튜브 수익 1억 3000만원을 처음부터 투명하게 공개하고 기부했다"고 밝혀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김나영은 "특히 첫 기부는 미혼모를 위한 단체에 기부했다. 과거 입양 가기 전 아이들을 잠시 보호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 마음에 많이 남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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