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원상 "박정민 중학생 때 처음 만나, 여전히 똘똘한 후배"
2020. 06.25(목) 11:41
씨네타운
씨네타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박원상이 박정민과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불량한 가족'(감독 장재일·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의 박초롱, 박원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원상은 박정민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아는 지인분의 공간으로 극단 MT를 갔다. 그때 중학교 꼬맹이들이 우르르 오더라. 내가 같이 와서 먹으라고 했다. 어린 친구들 데리고 짖궂은 장난을 쳤다. 그 친구들 중에 박정민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정민이 대학생돼서 극단으로 찾아왔다. 내 영화를 보고 왔다. 그렇게 연결이 됐다"라며 "엊그제도 같이 하기로 한 작업이 있어서 박정민과 만났다. 여전히 똘똘한 후배다"라고 칭찬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박초롱)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특히 이 영화는 박초롱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원상 | 박초롱 | 씨네타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