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지상렬, 염경환 과거 재혼 언급 "앙코르 멋지게 했다"
2020. 06.25(목) 18:48
라디오스타, 염경환, 지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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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염경환의 과거 재혼이 지상렬의 말로 인해 재조명됐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세븐틴 호시, 배우 박진희, 방송인 김나영, 지상렬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지상렬의 "절친 염경환에 비해 뒤처진 느낌이 든다"는 말에 "두 번 한 것 때문에 그런 거냐"고 답했다.

이에 지상렬은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장가를 가고 안 가고에 큰 차이가 있다. 돈을 잘 벌든 못 벌든 상투 튼 사람은 어른값을 한다. 확실히 어른 같다는 느낌이 든다. 또 경환이는 앙코르도 멋지게 하고, 구라도 예쁜 사랑을 하고 있지 않냐.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보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염경환의 재혼은 최근 일이 아니다. 염경환은 지난 2002년 승무원 출신의 전처와 이혼했으며, 2008년 현재의 아내와 재혼했다. 당시 염경환은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30개월 된 아들이 있다. 아기 엄마인 여자친구와 곧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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