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김호중 출격,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게 한 음식 정체는?
2020. 06.26(금) 11:24
백반기행, 김호중
백반기행, 김호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백반기행'에서 할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한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연해 허영만과 충남 천안으로 떠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이어트 중"이라는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때보다 날렵해진 턱 선을 자랑하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음식을 주제로 하는 '백반기행'에 출연한 만큼, 이날은 '치팅데이'로 정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

두 식객은 천안 시민들의 휴식처인 태조산 자락 아래에 있는 한 한정식집으로 향했다. 1만 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기본 반찬이 무려 17가지가 제공되는 곳이라고. 더불어 메인 반찬까지 더하면 20가지가 넘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푸짐하게 차려진 한정식 한상에 일일 식객 김호중은 제대로 고삐가 풀려 먹방을 선보였고, 경상도 출신의 나이 지긋한 주인장의 음식을 맛보곤 "돌아가신 할머니와 가장 비슷한 손맛을 느꼈다"며 할머니를 떠올리며 본인의 노래 '찔레꽃'을 불러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어 김호중은 일주일에 수요일 단 하루만 맛볼 수 있다는 갈비탕을 맛보러 떠났다. 맑으면서도 진한 국물과 구운 고기 버금가는 고소한 갈비 맛에, 김호중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더불어 자신의 팬이라고 밝히며 육사시미까지 건네주는 사장에 김호중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노래 한 곡을 부르려 했다. 그러나 사장은 그런 김호중의 입을 막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사장이 김호중의 입을 막은 이유는 무엇일지, 김호중이 천안에서 부르는 '찔레꽃'은 어떨지는 26일 밤 8시 방송되는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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