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황민현,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 주연 캐스팅 [공식]
2020. 06.26(금) 15:05
정다빈, 황민현
정다빈, 황민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정다빈,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라이브온'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플레이리스트와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 측은 26일 "정다빈과 황민현이 '라이브온'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라이브온'은 트렌디함과 유명세가 곧 계급이 되는 한 고등학교에서 인기 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안하무인 스타 백호랑(정다빈)이 자신의 과거를 폭로하려는 익명의 저격수를 찾고자 완벽주의 꼰대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이 있는 방송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상극 케미 로맨스를 그린다.

정다빈은 타고난 외모 덕분에 단숨에 SNS 스타가 된 백호랑 역을 맡았다. 정다빈의 인형 같은 외모와 깜찍한 매력이 백호랑 캐릭터와 만나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다빈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라이브온'으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고은택 역은 국내외로 글로벌한 인기 몰이 중인 황민현이 연기한다. 고은택은 서현고 방송부를 책임지는 부장으로 예민하고 섬세하며 신경질적인 면모에 계획적이기까지 한 젊은 꼰대다. 가수로 데뷔해 뮤지컬로 연기에 입문한 황민현이 드라마를 통해 어떤 연기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다빈과 황민현이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라이브온'은 하반기 JTBC에서 8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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