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개그콘서트' 종영에 대한 아쉬움 "2막 기다린다" [TD#]
2020. 06.26(금) 16:13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개그콘서트'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객을 웃고 울린 뮤지컬 배우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이지 않나. 씁쓸하고, 쓸쓸한 퇴장이 아닌 것 같다. '개그콘서트'는 감동이고 사랑이다. '개그콘서트'의 2막을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3일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다. 마지막 무대는 방송 21년 동안의 '개콘' 역사를 되돌아보는 추억의 코너들과 인기 캐릭터들로 채워졌다.

'개콘'은 지난 1999년 9월 4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국내 최장수 공개 코미디로 자리해 왔다. '개콘'의 마지막 방송은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허경환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개그콘서트 | 허경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