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90대 송해, 몸살감기 오늘(27일) 퇴원…‘전국노래자랑’ 불참
2020. 06.27(토) 16:08
송해 나이 퇴원 감기몸살 코로나19 음성판정 전국노래자랑
송해 나이 퇴원 감기몸살 코로나19 음성판정 전국노래자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열 감기 증세로 병원 신세를 졌던 '국민 MC' 송해(93)가 나이 체감 상황을 극복하고, 무사히 퇴원했다.

27일 방송계에 따르면 송해는 감기 증세로 입원했다가 어제(26일) 무사히 퇴원했다. 하지만 현재 휴식을 취하며 몸을 회복하기 위해, 이날 예정됐던 KBS 교양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녹화에는 불참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전국노래자랑' 이날 MC는 송해 대체로 작곡가 이호섭이 발탁됐다.

송해는 지난 25일 감기 몸살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고열 증세 등을 동반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났다.

송해는 지난 1980년부터 전국노래자랑 사회를 맡으며 '국민 MC'로 불렸다. 송해 나이 1927년생, 94세다.

현재 송해 무사 퇴원 소식을 접한 팬들과 대중들은 그의 빠른 쾌차를 염원하고 있다. 송해 나이 고령인 만큼, 그의 건강 상태를 향한 관계자들의 우려와 세심한 체크가 지속되는 실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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