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곽동현, 요요미·벤·김수찬·남승민·박재정 '올킬' 우승 [종합]
2020. 06.27(토) 20:11
불후의 명곡, 곽동현 우승
불후의 명곡, 곽동현 우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곽동현이 모든 참가자를 꺾고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을 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27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리틀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수 벤 곽동현 박재정 김수찬 요요미 남승민이 출연했다.

이날 첫 무대는 남승민이 꾸몄다. '불후의 명곡' 첫 출연 무대에서 '리틀 나훈아' 남승민이 선택한 노래는 나훈아 '어매'. 남승민은 애절한 감성으로 '어매'를 소화해 판정단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리틀 김경호' 곽동현이 출격했다. 모두가 요주의 인물로 곽동현을 꼽은 상황, 곽동현은 김경호 '나의 사랑 천상(天上)으로'를 선곡해 김경호 특유의 4단 고음까지 깔끔하게 성공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두의 극찬을 받으며 남승민을 꺾고 1승을 챙겼다.

이어 박재정이 김동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벤은 "여자들이 이 노래 잘 부르는 사람 찾고 싶어도못 찾는데, 잘 부르는 사람 처음 봤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곽동현에게 패배했다.

'리틀 혜은이' 요요미는 그를 유명하게 만든 노래인 혜은이 '새벽비'를 선곡했다. 혜은이의 과거 의상까지 재현해 향수를 일으켰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람들을 사로잡았지만 곽동현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리틀 남진' 김수찬은 남진 '너 말이야'를 선곡해 관록의 무대를 펼쳤다. 유쾌한 멜로디에 김수찬 특유의 흥을 더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리틀 이선희' 벤은 이선희 '나 항상 그대를'을 선곡해 애절한 감성을 뽐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곽동현에게 패배하면서 최종 우승은 곽동현에게 돌아갔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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