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프레디 머큐리X마이클 잭슨,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뜨거운 우정
2020. 06.28(일) 11:15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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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록밴드 퀸 멤버 프레디 머큐리와 마이클 잭슨의 뜨거운 우정 스토리가 공개됐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프레디 머큐리와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에게는 특별한 팬이 있었다. 그는 다름 아닌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1969년 미국에서 데뷔한 마이클 잭슨과 1973년 영국에서 데뷔한 퀸은 나라도, 음악장르도 달랐지만 서로의 팬이었다.

정형화되지 않은 록을 추구하는 퀸의 음악에 마이클 잭슨은 팬이 됐다고. 퀸 역시 마이클 잭슨을 좋아했다. 특히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는 마이클 잭슨이 잭슨파이브 시절 불렀던 노래를 굉장히 좋아했다.

1980년 퀸이 미국으로 건너와 투어를 시작하면서 마이클 잭슨과 처음으로 만나게 됐다. 프레디 머큐리와 마이클 잭슨은 바쁜 스케줄에도 종종 만나거나 전화를 하면서 우정을 쌓았다.

프레디 머큐리는 방송을 통해 퀸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된 이유가 마이클 잭슨 덕분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마이클 잭슨은 후속곡을 고민 중인 퀸에게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과 다른 노래를 추천했고, 마이클 잭슨의 예상대로 빌보드 싱글차트 100주 내 31주 동안 진입하며 큰 인기를 얻게 됐다.

이후 프레디 머큐리와 마이클 잭슨은 듀엣곡을 내며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졌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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