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김혜윤, 사이판 탐사 중 울컥한 이유는? [T-데이]
2020. 06.28(일) 11:48
선을 넘는 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배우 김혜윤이 사이판 탐사 도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김혜윤이 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 사이판에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멤버들은 사이판에서 상상도 못 했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바로 사이판에 일본군 위안소로 추정되는 흔적들이 발견됐다는 소식이었기 때문. 이어 소개된 친일파 배정자의 이름은 모두의 분통을 터지게 만들었다.

배정자는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도 언급돼 주목받은 인물이다. 배정자는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가 된 친일파. 이에 대해 전현무는 "배정자가 한인 여성 100여 명을 일본군 위안부로 보냈다"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이를 들은 김혜윤은 사이판 탐사 도중 감정이 격해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공부하면서 화가 났다. 왜 이런 것들을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했나 싶다. 지금까지 왜 몰랐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이야기하며 안타까움을 쏟아냈다. 이날 밤 9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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