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조정기일 앞둔 심경 "의지로 낙관하라" [TD#]
2020. 06.28(일) 13:30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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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이혼 조정기일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구혜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성으로 절망할지라도, 의지로 낙관하라"라는 글이 담겨 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성격차이 등의 이유로 지난해 이혼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사건이 소송 진행에 앞서 조정 절차를 밟게 된 가운데, 다음 달 15일 첫 기일이 진행된다.

통상 이혼 사건은 양측이 조정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먼저 밝히지 않는 이상 조정 절차를 먼저 밟는다. 이는 이혼 소송 전 조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 조정 전치주의에 따른 것이다.

만약 조정 단계에서 합의가 이뤄질 경우 소송을 거치지 않고 이혼이 성립된다. 하지만 합의가 안 될 경우 다시 이혼 소송을 통해 이혼 여부가 결정된다. 두 사람 측 모두 조정 신청서를 따로 제출하지는 않았지만 이혼 소송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조정 절차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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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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