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수사' 지승현, 칼로 가슴 그어져 중상 '충격'
2020. 06.28(일) 23:46
번외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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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번외수사'에서 지승현이 이영석과 민경옥에 의해 중상을 입었다.

28일 밤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연출 강효진) 최종회에서는 커터 칼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밝히려는 수사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강호는 "2시간 안에 오지 않으면 납치된 이들을 모두 죽이겠다"는 노순이(민경옥)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그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러나 함께 이곳을 찾은 강무영(이선빈)과 탁원(지승현)도 함께 잡히고 말았고, 진강호는 "누구부터 보내줄까"라는 노순이의 말에 "당연히 나부터지"라고 답했다.

이어 진강호는 "기다리는 건 내 적성에 안 맞는다. 나부터 깔끔하게 제거해라"라고 설득했으나, 노순이는 고개를 저으며 탁원을 지목했다. 노순이는 "그럼 이놈부터 하지. 내가 너 같은 놈을 잘 안다. 양심이니 정의니 그런 거에 못 메는 것들. 먼저 죽어서 양심의 가책이라도 덜려고 하는 거 아니냐"고 되물었다.

진강호는 "이 사람은 그냥 날 돕기 위해 온 사람들일 뿐이다. 이 사람들은 살려줘라. 내가 어떤 식이던 보상하겠다. 한 시간만 주면 몇 십억이던 줄 수 있다. 밀항하는 배도 구해주겠다.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다 주겠다"고 했지만, 지수철(이영석)은 탁원의 가슴을 커터 칼로 그었다. 이어 노순이는 시선을 돌리려는 강무영의 목까지 졸라 그의 목숨을 위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번외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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