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 2월 이후 첫 100만 관객 돌파
2020. 06.29(월) 08:16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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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제작 영화사 집)가 지난 주말 70만29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6만29명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제작 이디오플랜)이 지난 주말 9만8176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1만6074명이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지난 주말 8만7795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7만9848명이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배트맨 비긴즈'(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지난 주말 2만1215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9만7412명이다.

영화 '위대한 쇼맨'(감독 마이클 그레이시·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지난 주말 1만4978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8만2082명이다.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무일푼에서 시작해 화려한 쇼를 만들어 전 세계를 매료시킨 독창적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사라진 시간'(감독 정진영·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이 지난 주말 1만435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주말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8만294명이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야구소녀' '엔딩스 비기닝스' '침입자'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주말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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