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정리' 신애라 "결혼 하니 정리의 달인 됐다"
2020. 06.29(월) 14:39
tvN 신박한 정리, 신애라
tvN 신박한 정리, 신애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신애라가 정리의 달인이 된 계기를 밝혔다.

29일 오후 2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나래 신애라 윤균상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비우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앞선 녹화에서 신애라는 박나래에게 '미니멀리스트'라는 별칭을 들을 정도로 정리정돈의 달인임이 판명났다. 이에 신애라는 "결혼 전에는 너무 물건이 쌓여 있었다"며 "정리를 잘하는 오빠 책상은 깔끔하고 내 책상에만 물건이 쌓여 있었다. 물건도 너무 좋아하고 외국 가면 슈퍼마켓에서 파는 자잘한 소품도 다 사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애라는 "그 물건들이 기쁨이 안 되고, 점점 먼지가 쌓이고 쓰지도 않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바뀌었다"며 "특히 결혼을 하면서 내 공간이 생기고 살림이 생기기 시작하니까 정리를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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