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동완 "현장 분위기는 최고, 김병춘·박철민 덕분"
2020. 06.29(월) 14:56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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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신화 김동완이 '소리꾼'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서는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제작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이봉근, 김동완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동완은 촬영장 분위기가 어땠냐는 질문에 "김병춘, 박철민 형이 애드리브가 많다. 두 분이 연극할 때부터 선후배 관계다. 보면서 너무 재밌었다"라며 "분위기가 왁자지껄 했다. 아침에 막걸리 먹으면서 찍은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군대에서 찍은 게 아니라 전국 팔도를 다 돌면서 촬영했다. 전라도, 경상도 등 모두 다녔다"라며 "영화에서 보면 생동감 넘칠 것이다. 영화관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소리꾼'은 영조 10년,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이봉근)와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행색은 초라하나 속을 알 수 없는 몰락 양반(김동완)의 조선팔도 유랑을 담은 한국형 뮤지컬 영화다. 7월 1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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