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오늘(29일) 보더콜리 코비네 비하인드스토리 공개한다
2020. 06.29(월) 16:05
개는 훌륭하다, 보더콜리,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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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개는 훌륭하다'가 최근 논란을 빚은 보더콜리 코비 견주의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6마리 반려견에게 집을 완전히 정복당한 보호자의 사연과 보더콜리 코비, 담비 견주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보호자는 입양한 뽀미를 비롯, 왕자와 공주 그리고 쿠키, 초코, 밍크 등 6마리의 반려견을 소개했다. 그러나 최연장자 12살 뽀미를 시작으로 입질을 하는가 하면 서로 싸우고, 집안 가구를 망가뜨리는 등 매일 전쟁터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특히 뽀미네는 하루에 한 번 선택받은 반려견만이 외출을 할 수 있는 '순번 외출제'를 하고 있단다. 때문에 보호자는 외출을 하면 집 안에 남아있는 반려견들이 집단 하울링을 시작, 집안 곳곳에 소변 실수까지 하는 총체적 난국이 펼쳐지는 고민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형욱은 뽀미네를 관찰하면 할수록 집안 풍경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여기저기 찢긴 벽지는 물론 가구 하나 없는 휑한 거실, 식탁 위에 놓인 반려견의 이불 등 집안에서 보호자의 공간이 느껴지지 않은 것. 보호자는 잠을 잘 때도 반려견에게 침대를 점령당할 뿐 아니라 식사를 할 때도 식탁이 아닌 싱크대에서 각자 해결을 해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이에 강형욱은 질서가 실종된 뽀미네의 규칙을 바로 세우는 훈련에 돌입한다.

그런가 하면 '개는 훌륭하다'는 지난주 방송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보더콜리 고민견 코비와 담비네의 못다 한 비하인드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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