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정재형·장윤주 하차, 봉태규 새 MC 낙점 [공식]
2020. 06.29(월) 16:08
방구석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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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구석1열'의 MC 정재형과 장윤주가 하차하는 가운데, 봉태규가 새 MC로 낙점 받았다.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 측은 29일 "절친남매의 콘셉트로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한 정재형과 장윤주가 오는 7월 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방구석1열'을 떠난다"라고 밝혔다.

정재형과 장윤주는 지난해 10월 '방구석1열'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기존 멤버 장성규와 3MC 체제로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정재형은 영화음악 제작 경험을 살려 새로운 시선에서 영화를 분석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장윤주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에 대해 정재형은 "영화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 좋은 앨범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장윤주도 "좋은 영화를 함께 나눈다는 건 참 행복한 시간이다. 덕분에 좋은 영화도 많이 알게 되고 몰랐던 이야기까지 배울 수 있었다. 영화 학도가 된 것 같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오는 7월 12일 방송부터는 배우 봉태규가 MC로 합류해 '방구석1열' 3대 회장을 맡게 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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