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최현상 "아내 이현승, 집안일 못 한다…고추기름도 그대로" 폭로
2020. 06.29(월) 16:29
얼마예요, 최현상, 이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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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얼마예요?'에서 가수 최현상이 아내 이현승의 비밀을 폭로한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에서는 연예인 부부들이 '당신 때문에 숨 막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철민은 "아내 김미경 때문에 국민 '욱' 배우가 돼 억울하다"고 입을 열었다. 김미경이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이철민이 말만 하려고 하면 "또 욱하려고 그러지?"라고 했다는 것. 그러나 김미경은 이를 듣고 어이없었는지 이철민의 절친 오정태에게 평소 이철민이 잘 욱하는지를 물었고, 오정태는 "맨날 욱한다"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현상은 '부부 공방전' 코너에서 "아내가 집안일을 제대로 못 한다"고 고발했다. 이에 맞서 아내 이현승은 "남편은 아픈 것을 핑계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곤 한다"고 맞대응에 나서 궁금증을 키웠다.

먼저 최현상은 증거 사진으로 침대와 소파 아래, 사용한 기저귀와 젖병이 있는 사진, 이현승이 설거지한 프라이팬에 고추기름이 그대로 남아있는 사진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패널 김지선은 "증거 사진으로 남기려고 안 치웠다니 대단하다"면서 혀를 내둘렀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현상은 아내를 이기기 위해 스튜디오에 증거품까지 가져와 이현승을 당황케 했다.

이에 질세라 이현승도 증거 영상을 제시했다. 최현상이 침대에 누워 골골대고 있는 모습, 밤늦게 게임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던 것. 영상을 본 패널 권용운은 "살림 제대로 못 하는 이현승 씨 보고 안 좋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티스트가 골골대고 관리 못 하는 모습을 보니 욱한다"고 해 웃음을 샀다.

과연 부부 공방전에서 누가 승리할지, 연예인 부부들의 거침없는 이야기가 담긴 '얼마예요?'는 29일 밤 11시 2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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