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첫째 딸 심부름에 "시집 갈 때 어떡해" 팔불출 [TV온에어]
2020. 06.30(화) 06:31
동상이몽2, 윤상현 가족
동상이몽2, 윤상현 가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오랜만에 '동상이몽2'에 등장했다.

29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홈커밍 데이로 꾸며져 과거 고정 출연을 했던 윤상현 메이비 가족이 다시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아기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던 막내 희성이 어느새 아빠를 외쳐 부르고, 온 집안을 뛰어 다니는 활발한 아이의 모습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둘째 나온, 첫째 나겸 자매의 한층 깜찍한 모습도 공개됐다. 이날 나겸 나온은 심부름으로 난생 처름 슈퍼마켓에 혼자 갔다. 불안한 윤상현은 매대 너머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첫째 나겸 촬약이 돋보였다. 나옴이 초콜릿 과자에 정심이 팔린 사이 소금 등과 과일까지 고난도 미션을 척척 해냈다. 하지만 이 과정을 다시 지켜보던 윤상현은 울컥하며 "시집을 가거나 하는 일이 있으면 어떡하냐"며 벌써부터 김칫국을 마셔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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