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두희 결혼 발표 "5월 양가 상견례, 식장 잡기 어려워" (부럽지)
2020. 06.30(화) 07:57
지숙 이두희,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숙 이두희, 부러우면 지는거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지숙과 이두희가 "저희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날 지숙은 "실감이 안 난다"며 "어버이날에 양가 부모님이 만나서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그 때부터 조금씩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식장부터 여러가지가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결혼 날짜는 미정.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장을 예약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두희는 "상반기 때 못 했던 커플이 뒤로 다 몰려서 식장이 없다"며 "길일을 잡을 때가 아니라 잡히는 날이 길일"이라고 이야기했다.

지숙은 "저는 오빠랑 지내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고, 이두희 역시 "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감사함에 보답하면서 살고 싶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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