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협업, 가장 하고 싶은 가수는 김나영” [인터뷰 맛보기]
2020. 06.30(화) 11:54
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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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닐로가 동료 가수 김나영에 협업 러브콜을 보냈다.

닐로는 최근 진행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타 가수들과의 협업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2015년 데뷔, 6년차에 접어든 닐로는 아직 타 가수와 함께 부른 듀엣곡 음원을 공개한 적이 없다.

관련해 닐로는 “하고는 싶은데 그동안 앨범을 많이 내는 편이 아니었다 보니까 내 것에만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미니앨범, 정규 앨범을 계획하는 단계인데 나도 해보고 싶고, 회사에서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라며 “지금 당장은 이번 앨범에 집중하고, 이후에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닐로는 지난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어바웃 미’(About Me)를 발매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 ‘벗’ 이후 10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로 타이틀곡은 체념의 감정을 담은 발라드 ‘비가 내린다’다.

그는 “이번 앨범이 잘 되면 컬래버레이션 요청에 많이 응해주시지 않을까 싶다”라며 웃은 후 듀엣을 희망하는 가수들도 꼽았다.

김나영과 박혜원을 언급한 닐로는 “정해놓지는 않았지만 노래 잘하는 보컬 분들을 좋아한다. 이별 노래는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하면 좋지 않나”라며 “김나영씨가 제일 하고 싶은 분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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