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꼰대인턴' 마지막 회에 깜짝 액션신, 기대해달라" [인터뷰 맛보기]
2020. 06.30(화) 13:08
꼰대인턴, 박해진
꼰대인턴, 박해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해진이 '꼰대인턴'의 마지막 회를 예고했다.

박해진은 30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마지막 회에 담길 액션신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꼰대인턴' 11회에서는 가열찬(박해진)이 이만식(김응수)을 구하기 위해 외딴곳의 한 창고를 습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곧 가열찬 여러 괴한에게 둘러싸여 위기를 맞는다.

이날 박해진은 "내일(1일) 방송될 마지막 회에 액션신이 잠깐 나온다. 다만 진지한 액션은 아니다. 진지한 액션은 '꼰대인턴'의 톤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짧고 굵게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박해진은 "사실 시간에 쫓기며 촬영해 부랴부랴 완성해낸 신이긴 하지만, 시청자들은 깜짝 놀라실 것 같다. 예상했던 액션신과 너무 달라 '저런다고?'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해진이 가열찬 부장 역으로 활약한 '꼰대인턴'은 오는 7월 1일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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