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vs트와이스, '소리바다 어워즈' 인기상 경쟁 '후끈'
2020. 06.30(화) 14:15
2020 소리바다 어워즈 인기상 트와이스 블랙핑크 경쟁
2020 소리바다 어워즈 인기상 트와이스 블랙핑크 경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대한민국 대표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20 소리바다 어워즈’의 인기상 투표가 한창인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와 트와이스가 여자 인기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20 소리바다 어워즈)’의 인기상 투표는 아이돌 커뮤니티 앱 ‘최애돌’에서 지난 23일 0시부터 시작됐다.

남자, 여자 부문으로 나뉘어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여자 인기상 부문에서는 블랙핑크와 트와이스의 2파전이 예상된다. 인기상의 경우 최애돌 투표 결과가 100% 반영돼 수상자가 선정된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집계 결과 블랙핑크가 1위, 트와이스가 2위에 올라 있지만 점수는 1점 차이다. 투표가 오는 8월 2일까지로 예정돼 있기 때문, 결과에 K팝 팬들의 관심이 모여 있다.

두 그룹의 뒤를 레드벨벳, 이달의소녀, 아이즈원, 드림캐쳐, 마마무, 여자친구, 아이유, (여자)아이돌, 에이핑크, 있지(ITZY), 소녀시대, 우주소녀, 오마이걸, 모모랜드, 러블리즈 등이 잇고 있다.

순위권에는 그룹 위키미키와 프로미스나인, 에이오에이(AOA),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청하, 에이프릴, 네이처, 역시 아이오아이 출신인 전소미 등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같은 앱에서 투표가 진행 중인 남자 인기상의 경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과 그룹 방탄소년단, 엑소 등이 경쟁 중이다.

이 외에도 최애돌 첼럽 모바일 앱을 통해 ‘트로트 인기상’ 투표 역시 진행 중이다. 가수 임영웅과 이찬원, 김호중 등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들이 선전 중이다.

한편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오는 8월 13일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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