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남녀' 강지영 결국 해고…"방송국 가치 훼손시켰다"
2020. 06.30(화) 22:11
야식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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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야식남녀' 강지영이 결국 해고됐다.

3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극본 박승혜·연출 송지원) 최종회에서는 밝혀진 진실로 인해 김아진(강지영)이 해고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기자의 기사를 통해 박진성이 게이가 아님이 공론화됐다. 이에 부사장은 본부장직을 내려놓은 차주희(김수진)를 불러냈고 김아진을 해고하라고 통보했다.

차주희는 이런 부사장의 결정에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김아진은 징계를 받게 됐다. 이런 김아진에 유성은(공민정)은 "네가 왜 잘리냐. 네가 뭘 잘못했냐. 박 셰프(정일우)는 뭐라니. 너 이렇게 된 거 아냐"고 걱정했지만, 김아진은 "나도 잘못한 게 있다"며 회의실로 들어갔다.

이어 회의실에서 징계위원회 측은 김아진에 "본인의 과실로 인해 금전적 손실은 물론 당사의 가치까지 훼손됐다"며 "계약 종료를 통보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야식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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