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부활한 박명수x조이 케미, 사진사 박씨가 돌아왔다 [TV온에어]
2020. 07.01(수) 06:30
더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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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방송인 박명수와 가수 조이의 케미가 부활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조이, 김준호와 함께 오프로드 체험에 나섰다. 그러던 중 오프로드 액티비티를 운영하는 사장은 카메라의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 세 사람의 인생 샷을 남겨줬고, 5개월 전 스페인 여행에서 조이의 사진 전담 기사 '사진사 박씨'로 통하던 박명수는 질투심을 표했다.

박명수는 "외국도 아닌 데 어떻게 이렇게 나오냐"고 놀라며 조이의 휴대폰을 받았다. 이어 박명수는 "다 찍어달라"는 조이의 말에 "내가 너 전담 사진사"냐고 투덜거리면서도 앵글을 옮겨가며 사진을 찍었고, 동영상까지 찍는 열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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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한껏 열정을 불태운 끝에 휴대폰을 조이에게 되돌려줬고, 사진을 본 조이는 "사진을 정말 잘 찍는다. 생동감이 느껴진다"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칭찬해놓고 또 시키려는 거 아니냐"고 했지만, "또 어디서 찍어볼까요"라는 조이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이 휴대폰을 돌려받았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계속해 '가자'를 외치며 촬영을 이어가 화보 촬영장을 방불케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케미에 어울리지 못하던 김준호는 "스페인에서도 이랬냐. 이제 우리 가야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와 조이는 지난 1월 방송된 '더 짠내투어' 스페인 세비야 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에도 박명수는 '사진사 박씨'로 변신해 조이의 인생 샷을 경신했고, 해당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더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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