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원 강경헌, 과거 썸 탄 사이? "고백했다가 까였다"
2020. 07.01(수) 08:42
강경헌 윤기원
강경헌 윤기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타는 청춘' 배우 윤기원이 강경헌과의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윤기원이 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윤기원은 '불타는 청춘' 멤버인 강경헌과의 과거 비화를 전했다. 윤기원은 "12년 전 강경헌과 '대왕세종'에 출연했을 때 수원 쪽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 끝나고 다 같이 설렁탕집을 가서 밥을 먹었다. 그때 내가 강경헌에게 '나랑 한 번 사귀어보지 않겠나'라고 불현듯 던졌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윤기원은 "그랬더니 바로 까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강경헌은 이를 기억하기 못했다.

그러면서 윤기원은 "장난스럽게 해서 기억도 안 날 거다. 농담 같지 않은 농담을 내가 던진 적이 있었다는 에피소드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윤기원은 강경헌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강경헌은 "아니다. 너무 기분 좋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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