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박스오피스 1위 질주, 120만 돌파 목전
2020. 07.01(수) 09:19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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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살아있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제작 영화사 집)가 지난 30일 6만71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9만4989명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제작 이디오플랜)이 이날 1만474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4만2917명이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이날 949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9만6931명이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배트맨 비긴즈'(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이날 28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90만2295명이다.

영화 '사라진 시간'(감독 정진영·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이 이날 228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8만4401명이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위대한 쇼맨' '엔딩스 비기닝스' '야구소녀' '침입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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