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제이, JYP에 불만 토로→"대화로 오해 풀었다" 사과 [종합]
2020. 07.01(수) 09:48
데이식스 제이
데이식스 제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데이식스(DAY6) 제이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가운데, 대화로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제이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팟캐스트도 있었고, 페이스북 파이팅한 것도 있었다. 88rising과 컬래버레이션도 했다. 근데 내가 하는 활동들은 항상 안 올려주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제이는 "유튜브도 나는 온갖 욕 다 먹어 가면서 겨우 허락받아 혼자서 다 했다. 하지만 회사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고 있다는 의견을 듣고 개인 유튜브 채널도 접었다"라며 "왜 다른 멤버는 매니저들이 스케줄 표도 만들어주고, 콘텐츠 비용도 도와주고, 회사 직원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좋게 할 수 있는 거냐"라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SNS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누리꾼의 관심이 이어졌다. 이후 데이식스 팬들을 중심으로 JYP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비판이 이어졌고, 제이는 소속사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같은 날 추가로 올린 글을 통해 "방금 회사와 대화를 다시 해보니 오해가 많았던 것 같다. 내 글로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은 회사와 내 개인적인 문제였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제이는 "멤버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이게 멤버들과 불화로 번질 것이라고 생각조차 못했다. 내 짧은 생각으로 인해 걱정 끼쳐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제이는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해 남다른 매력을 뽐내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생활을 거친 뒤 2015년 5인조 밴드 데이식스 멤버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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