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대본 리딩 현장 공개, 고수→안소희 총출동
2020. 07.01(수) 11:32
미씽, 고수, 허준호, 안소희, 하준, 서은수, 송건희, 강말금, 고동하, 김정은, 문유강, 박혜진, 안동엽, 이기찬, 이주명, 이주원, 장격수, 장선율, 지대한
미씽, 고수, 허준호, 안소희, 하준, 서은수, 송건희, 강말금, 고동하, 김정은, 문유강, 박혜진, 안동엽, 이기찬, 이주명, 이주원, 장격수, 장선율, 지대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둔 OCN 새 주말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연출 민연홍, 이하 '미씽')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첫 방송을 앞두고 '미씽' 제작진은 1일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대본 리딩에는 민연홍 감독과 반기리, 정소영 작가를 비롯해 고수, 허준호, 안소희, 하준, 서은수, 송건희, 강말금, 고동하, 김정은, 문유강, 박혜진, 안동엽, 이기찬, 이주명, 이주원, 장격수, 장선율, 지대한 등이 함께했다.

민연홍 감독은 "오랫동안 출연진분들을 뵙기를 기다렸다. 드라마 제목처럼 많은 시청자들 분들께 '우리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남도록 멋진 작품 만들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로 대본 리딩을 시작했고, 이어 반기리 작가는 "직접 와서 배우분들을 보니 빨리 8월이 와서 드라마가 시작했으면 좋겠다. 잘 부탁드린다"며 벅찬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진 대본 리딩 이후 '미씽' 제작진 측은 "첫 대본 리딩부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찰진 케미가 폭발했다"면서 "영혼 마을이라는 판타지적 소재에 망자들의 삶과 이들을 위해 뭉친 산 자들의 추적이 어우러지며 올여름 안방극장의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강렬한 장르물로 찾아뵙겠다. '미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미씽'은 8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고수 | 미씽 | 안소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