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마우스 수상' 김현철 "오늘의 주인공은 MBC 라디오"
2020. 07.01(수) 14:55
골든마우스 어워즈, 김신영 김현철
골든마우스 어워즈, 김신영 김현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든마우스 어워즈'에서 김현철이 브론즈마우스 수상 소감을 전했다.

MBC '2020 골든마우스 어워즈' 브론즈마우스 시상식이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봉춘라디오'를 통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시상식의 주인공인 김신영과 김현철을 비롯해 박성제 MBC 사장, 이루마, 양희은, 옥상달빛, 송은이, 신봉선, 배기성 등이 참석했다.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Golden Mouth) 상은 오랜 세월 한결같이 MBC 라디오와 함께 해온 최고의 진행자들에게 부여되는 헌사로, MBC 라디오는 1996년 이 상을 제정하고 20년 이상 공헌한 진행자에겐 골든마우스를, 10년 이상 공헌한 진행자에겐 브론즈마우스를 수여하고 있다.

이날 브론즈마우스를 수상한 김현철은 "학교 다닐 때부터 라디오 DJ가 되는 게 꿈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턴테이블을 들으며 나 홀로 DJ 역할을 했었는데, 어느새 진짜 DJ가 돼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너무 신기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현철은 "MBC는 선과 악 가운데 선이라고 생각한다. 그중 라디오는 절대 선이다. 또 라디오는 절대 기준이고, 이것은 세상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한다. 저랑 신영 씨랑 이 자리에서 주인공처럼 상을 받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MBC 라디오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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