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녀' 3만 돌파, 독립 영화의 저력
2020. 07.01(수) 15:31
야구소녀
야구소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올해 가장 응원하고 싶은 영화로 입소문 열풍의 중심에 선 '야구소녀'가 3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18일 개봉된 영화 '야구소녀'(감독 최윤태·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가 3만 관객을 돌파, 7월 1일 오전 누적 관객 수 30,316명을 기록했다.

'야구소녀'의 3만 관객 돌파는 침체된 극장가에서 한국 독립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야구소녀'는 CGV 실관람객 평점인 골든에그지수에서도 개봉일 94%로 시작한 수치가 95% 그리고 96%까지 올라 개봉 이후 더욱 뜨거워진 관객들의 반응을 느끼게 한다.

또한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도 9.48이라는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화에 대한 호평 세례가 이어져 극장가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로 우뚝섰다.

'야구소녀'는 개봉 3주 차에도 다양한 특별 상영회의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장기 흥행을 예고한다. 7월 2일 저녁 7시 30분CGV 압구정에서 '야구소녀' 시네마톡을 진행, 영화 상영 후 이주영 배우와 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며 '야구소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으로, 예매 오픈 후 매진을 기록해 다시 한번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3만 관객을 돌파, 극장가 의미 있는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로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야구소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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