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측 "'지리산' 출연? 긍정적으로 검토 중" [공식입장]
2020. 07.01(수) 16:43
오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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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오정세가 '지리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1일 티브이데일리에 "드라마 '지리산'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오정세가 '지리산'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정세는 '지리산'에서 레인저(구조 대원) 역을 맡는다.

'지리산'은 외롭고 쓸쓸한 회색의 도심에서 벗어나 넓고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秘境)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집중호우, 폭설, 산사태, 태풍 등 악천후 속에서도 산을 누비며 조난자들을 구하는 지리산 국립공원의 레인저들을 그린다. 여자주인공은 전지현이 일찌감치 내정됐고, 남자주인공은 주지훈이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특히 '지리산'은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시그널', '킹덤' 시리즈의 김은희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아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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