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만능돌' 걸스데이, 연예 활동 현황은? [이슈&톡]
2020. 07.01(수) 17:39
걸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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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원조 만능돌’로 통하는 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한 연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 데뷔한 걸스데이(박소진 유라 방민아 혜리)는 음악 활동과 연기, 예능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멀티 엔터테이너들이 포진된 그룹이다.

‘반짝반짝’ ‘여자 대통령’ ‘썸씽’(Something) ‘달링’(Darling) ‘링마벨’ 등으로 사랑받는 중간중간 멤버들의 개별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2017년 3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GIRL’S DAY EVERYDAY #5)를 발매한 후 그룹 활동은 멈췄다. 개별 활동을 펼치던 중 지난해 전속계약 만료 시점에 맞춰 모두 회사를 옮겼다.

가장 먼저 회사를 떠난 리더 박소진은 배우 김슬기, 박희본 등이 소속된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을 진행 중이다.

tvN ‘부릉부릉 천리마마트’, SBS ‘스토브리그’,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에 크고 작은 역할로 출연했다. 지난 5월 방송된 JTBC 단편 ‘행복의 진수’에서는 주연을 맡아 배우 공명과 호흡을 맞췄고, 오는 10월 방송을 앞둔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비중있는 역할로 캐스팅 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음악 활동도 종종 진행 중이다. 지난해 KBS 모큐멘터리 드라마 ‘2019 회사 가기 싫어’의 OST에 참여하는 등 개인기를 발휘하고 있다.

조우진, 강기영, 이원근 등이 소속된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은 민아 역시 본명 방민아로 연기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SBS 드라마 ‘절대그이’의 주연을 맡아 배우 여진구와 호흡을 맞췄다. 가장 최근한 연기 활동은 영화 ‘오랜만이다’(감독 이은정) 촬영이었다. 역시 주인공을 맡았다. 지난 1월 말 크랭크인 해 촬영을 마쳤지만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음악과 예능 활동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그룹 비투비 정일훈과 함께 출연 드라마 ‘절대그이’의 OST를 불렀다. 같은해 11월 싱글 ‘알게 모르게’를 발매하기도 했다. 앨범 발매 때는 걸스데이 때의 활동명 민아를 써 구분을 뒀다.

어썸이엔티와 계약을 맺은 유라는 예능과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이다. 지난해 채널A 예능 ‘비행기 타고 가요’, tvN 예능 ‘서울메이트3’ 등에 고정 출연했고,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와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특별 출연하며 근황을 알렸다.

멤버들 중 가장 늦게 전 소속사를 나온 혜리는 송지효, 김원희 등이 소속된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에 새둥지를 틀었다. 역시 예능과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이다.

우선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 고정 출연 중이다. 고정 외에도 MBC ‘나혼자 산다’나 tvN ‘바퀴 달린 집’ 등의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연기 활동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이후 없었다. 해당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아 호평을 얻었던 혜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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