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박인환·신정윤 父子, 낙동강 오리알 강세정 구원할까
2020. 07.01(수) 20:59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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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가여운 처지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52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계옥은 고운 마음씨를 숨기지 못하며 부영배 영감을 걱정하고 또 걱정했다. 아들들보다 자식처럼 부영배 끼니처럼 챙기는 계옥의 진심은 거짓 한 톨 없었다.

부영배는 “참 아깝다. 부모 복만 있었어도..”라며 공계옥을 안타깝게 바라봤다. 영배는 공계옥의 진가를 알아봤던 것. 부설악 역시 공계옥의 인간성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에, 향후 부가네 부자가 공계옥에게 도움을 줄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또한 이날 계옥 엄마 미희는 딸이 살아가는 처지를 알게 되면서 “네 살 길 찾아가라”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미희는 “할 만큼 했다. 우리 이제 그만 보고 살자. 진작 끝냈어야 하는 인연인데 너무 길게 간 것 같다”라며 선을 그었다. 계옥은 “제발 내게 시간을 달라”라며 미희에게 매달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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