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그림 대작 사건 무죄 심경 고백 "시간 지나면 알아줄 거라 생각"
2020. 07.01(수) 21:40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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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본격연예 한밤' 가수 조영남이 무죄 판결을 받은 그림 대작 사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그림 대작(代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가수 조영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영남은 자택에서 제작진을 만났다. 4년 만의 첫 방송 출연.

선고 날 때 집에 있었다는 그는 "감옥 갈 준비 다 해놓고 있었다. 내 친구들한테 전화오면 '감옥 들어갈지도 모르니까 사식이나 넣어줘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했다"고 밝혔다.

"그 말에 어느 정도 진심도 있었던 거냐"라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무죄 판결에 대해서는 "내 생각이 맞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면 알아줄 거라고 늘 생각했다"고 심겸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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