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노래방 방문 죄송, 윤아에게 미안하다" [전문]
2020. 07.02(목) 10:36
이효리, 윤아
이효리, 윤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시기에 윤아와 함께 노래방에 간 것을 사과했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며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1일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윤아와 함께 등장한 이효리는 "술을 먹고 노래방에 왔다. 만취는 아니다"라며 가창을 이어갔다.

그러나 방송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이효리와 윤아의 행동이 안일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인 노래방에 마스크를 착용하지도 않고 입장했다는 이유다. 이에 윤아는 "마스크를 끼고 왔다"고 했고, 이효리 역시 황급히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러나 지적이 이어지자 이효리는 방송을 종료했다.

이하 이효리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이효리입니다.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합니다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습니다.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합니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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