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방' 함소원 "가족 내력 때문에 단 음식 안 먹어" [T-데이]
2020. 07.02(목) 11:01
알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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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알약방'에서 배우 함소원이 단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2일 방송되는 MBN 교양프로그램 '알면 약이 되는 방송, 알약방'(이하 '알약방')에서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 친정엄마와 함께 출연해 건강법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함소원은 "어릴 때부터 유난히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허준을 본 딴 함준으로 불리기도 했다"라며 "몸이 안 좋을 때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기록해뒀다"라고 말했다.

특히 함소원은 "부모에게 가장 잘한 일은 딸을 낳아 드린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함소원 엄마는 "맞다. 딸이 가장 대견스러울 때가 손녀를 안겨줬을 때다. 혜정이가 자라서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기 위해 건강을 지키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함소원은 엄마와 유전자 검사 진행에 앞서 "친할아버지와 아빠가 당뇨를 앓았다. 이러한 가족 내력 때문에 단 것은 입에도 대지 않는다. 나 역시 당뇨 기질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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